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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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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후기

도담소식 2017-12-20 12:12:10 조회수 4,789
일 시 : 2017년 12월 17일  장 소 : 인천시 동구 화평동 470  인 원 : 7명          - 업무부 : 최용준 부장, 홍정욱 사원         - 도시1부 : 함지혜 부장, 박건우 차장, 서태형 사원         - 도시2부 : 이수훈 과장, 박장우 사원     (왼쪽부터 이수훈과장, 박장우사원, 박건우차장, 서태형사원, 최용준부장, 홍정욱사원, 함지혜부장) 12월 17일(일요일) 동인천 부근에서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오전 9시쯤에 모여 조편성을 한 후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업 순서 1. 집 안에 있는 각종 물건, 가구 등을 밖으로 빼내기 2. 벽지, 장판 교체 3. 전등 및 전기선 교체 4. 페인트 작업 5. 밖으로 빼낸 물건들 원위치   저희 도담인들은 전문인력이 아니어서 조편성과는 무관하게 필요에 따라 여기저기 붙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집 안에서 나온 각종 짐과 폐기물들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벽지를 손보고 계시는 박건우 차장님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능숙한 솜씨로 현장분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페인트작업 준비중이신 최용준 부장님과 이수훈 과장님입니다.       주로 화장실과 씨름하는 모습이 사진에 많이 담겼는데요, 페인트칠을 위해서 벽을 긁어내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한 컷으로 후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사실 깔끔하게 마무리된 집 안 사진을 마지막으로 담고 싶었으나, 찍지 못한 관계로 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추운 날씨와 고된 작업속에서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작업이 하나 하나 완료될 때마다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자 최근에 봉사활동을 연이어 진행했는데, 봉사는 방학숙제 하듯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봉사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운 날씨 속에서 참석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는 것을 강조 드리며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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